영종도에 가면 구읍뱃터란 곳이 있습니다 현재의 영종도는 삼목도, 신불도, 용유도, 영종도 네 개의 섬으로 나뉘어 있었다. 이곳 구읍뱃터에는 요즘 호텔들이 속속 생기고 상권이 생기고 카페거리가 생길예정이라고한다 이곳에 새로 생긴 뜨끈한 신상 카페가 있다고 하길래 방문해봤습니다 카페 평상인 저기 앞에 보시면 뜨끈한 신상카페 평상인 카페가 보이지요! 크로와상 종류부터 다양한 빵이 있어요 빵을 쟁반에 담은 후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진동벨 대신 번호를 입력하면 음료가 준비되면 핸드폰으로 울려줍니다^^ 쥬스 및 우유 종류와, 커피 원두도 판매하고 있네요^^ 진열부터 엄청 깔끔하죠?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더 잘나오네요~^^ 저기 오른쪽사진에 보이는 커피머신이 국내유일이라고 하네요 커.알.못인 저는 잘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