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 퇴근 후 석남역 근처에서 외식을 하였습니다. 처음 가보는 집인데 친저하셔서 더욱 기억에 남는 곳이네요 2월달에 갔었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메뉴는 이렇습니다. 처음가서 뭘먹을지 하다가 소곱창2인분 주문하고 우삼겹한접시 서비스 받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삼겹살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오면 삼겹살도 꼭 먹기로 하였습니다. 라면이 공짜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직접 끓여 먹으면 됩니다. 계란은 추가요금입니다. 이렇게 펄펄 끓여서 라면 먹으면 고기먹기전에 후다닥 먹어도 참 좋습니다. 라면에는 또 소주도 기가막히니까! 껍데기도 기본 나왓던것 같아요 감동이였어요. 이케이케 라면이 완성!! 우삼겹에 먼저 냠냠 곱창은 콩나물 부추와함께 냠냠 추억의 도시락도 같이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