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에가면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 괜찮은 식당이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맛보실 수 있는 펍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블로그 리뷰가 많아서 믿음을 가지고 방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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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브런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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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00:00 ~ 24:00 (둘째, 넷째주 월요일 21:00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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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브레이크타임 05:00 ~ 06:00
영업시간은 24시간이라고하네요,
브레이크타임과 21시 마감이 있으니 방문전 확인하시구요
매장 입구에보시면 웨이팅 대기석이 있습니다
대기하는 인원이 없는것 같아서 안으로 슉
결제는 선불이고, 브런치빈은 셀프시스템!
밥대신 브런치 먹는 그날까지
브런치를 맛있게 살찔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마침 창가자리가 생겨서 바로 겟겟겟!!
청라 커넬웨이가 보이는 자리!!
자리에 앉아보겠습니다 ㅎㅎㅎ
어떠신가요
퇴근 후 노을이 지기전 모습입니다
여기에 해질녘 노을이 수변을 비춰준다면
더욱 멋진 한컷이 나올것 같네요
자, 감상은 그만하고 이제 음식을 보겠습니다
셋트8번, 플래터 + 몬테크리스토 + 아메리카노2잔 19.9
아메리카노는 금액추가해서 음료로 바꿔 주문하였습니다
그래도 저렴하네요 금액이~
마음에 들어요!!
카운터 옆에 보시면 셀프바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식기류와 물이 필요하시면 준비해주세요
음식을 기다리며 인테리어를 감상해봅니다
해먹이라 부르나요....? 이쁘네요 ㅋ
지루하니, 읽어봅니다
아 세트메뉴는 20시까지 이용가능하다네요!!
늦게오시는분들은 세트메뉴 이용불가 하답니다 참고하세요!!
셀프라~ 셀프가 어려우신분들은 불편하실수 있겠어요
식사를 하고나서 식기류는 카운터로 반납해달라고 합니다
진동벨이 울리면 이제 음식 받으러 가봅니다
음식맛 좋습니다
음료도 괜찮고, 매우 만족했어요
값도 저렴한건 셀프형식을 운영해서일것입니다
그런데 맛까지 좋습니다!!
이 집 리뷰가 왜 많은지 알겠습니다
불편한건 자리구하기가 어렵다는거~
평일 6시 조금 넘자마자 도착했는데도 어려웠어요!
이점 주의해주시고 들어가자마자 자리 찾아주시는 센스! 필요합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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