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방문했던 가을중에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던 추웠던 기억의 1박2일을 소개합니다 아마 기억에 이때 너무 추워서 다녀오니 몸이 으슬으슬해서 충분한 휴식을 취했던것으로 기억하네요ㅎㅎ 파쇄석 사이트 입니다 파쇄석에 텐트를 치고 옆에 보도블럭에 주차를 하시면 되는 오토캠핑장입니다 거리두기로 인하여 한적한 모습입니다 왼쪽으로는 한탄강이 있고 오른쪽에 개수대와 화장실로 가는 계단등이 있습니다 이쪽은 마사토 파쇄석 사이트들보다 조금 더 입구쪽이긴 합니다 역시 거리두기로 인하여 널널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샤워실은 운영을 하지 않았어요 넓직하고 깔끔하네요 이용인원도 많지 않았고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시설또한 만족해서 날이 따뜻해지고 코로나가 지나가면..... (ㅠ 언제쯤?) 여럿이 방문하여 고기구워먹고 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