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 앞에 위치한 프라이빗하게 룸에서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는 참치집을 소개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룸에서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하고싶었던 저의 생각과 잘 맞아떨어졌던 곳 입니다 미리 예약을 하였고 시간에 맞게 방문하였습니다 모두 룸으로 되어있구요 크기는 조금씩 차이는 있는것 같았고 5-6개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둘 이서 아늑하게 식사를 할 수있는 공간이네요 깔끔한 분위기가 맞이합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기억에 사조 스페셜을 주문했던것 같습니다 차돌박이가 기본찬으로 나오는데 더 먹고 싶어서 만원 추가를 하게되었는데 어마어마하게 먹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참치초밥, 새우장, 연두부가 먼저 나오고 소주와 맥주를 주문하여 먼저 말아줍니다 속을 달래줄수 있는 죽과 미소된장국 먼저 나오는 참치 그리고 알콜에..